부당해고는 위법입니다. 고용주 입장에서는 적법한 이유로 해고를 했는데 이것이 부당하냐, 본인이 퇴사했는데 이것이 왜 부당해고인지 반문합니다. 부당해고는 회사에서 제시하는 해고사유는 사실이 아니고 구실이며, 실제는 부당한 이유로 해고되었음을 입증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회사측에서 임신한 여직원을 해임하면서, ‘회사 업무량이 감소해서’라는 이유를 제시했지만, 그후에 다른 남자 직원을 고용한 것은 성차별에 근거한 부당해고입니다. 55세된 남자직원을 해임하면서, ‘해당 부서가 합병되어서’라는 이유를 제시했지만, 실제는 나이가 많고 임금도 높아서 부당하게 해임한 것입니다. 여직원이 매니저의 성희롱을 회사에 제기한 후에도 회사에서는 어떠한 조치로 취하지 않아서, 여직원은 퇴사를 했습니다. 이러한 행위는 부당해고에 적용됩니다.
저희 로펌은 노동법 전문으로, 다양한 형태의 부당해고 소송을 회사측 혹은 직원을 모두 변론해 왔습니다. 그래서, 회사측 입장에서는 어떠한 것이 최선의 방어인지, 피해자 직원 입장에서는 어떠한 것이 최고의 공격인지 잘 알고 있습니다. 완벽한 한국어와 영어를 구사하는 전문 변호사의 법적 자문과 변론으로 당신의 법적 권리를 행사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