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봉투법과 공동고용 리스크를 피하기 위한 한국 기업의 전략
이원기 변호사 (캘러포니아, 일리노이주, 워싱톤DC 등록) 한국의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개정안)은 원청과 하청의 경계를 허물고, 노동자를 지배하거나 통제하는 주체를 모두 사용자로 간주하여 책임을 묻는 법입니다. 미국 역시 오래전부터 공동고용(joint employment) 원칙을 통해 비슷한 기준을 적용해 왔습니다. 이 두 제도는 한국 기업이 미국에 진출할 때, 본사까지 노동법적 책임을 확장시키는 중요한 위험 요소가 됩니다. 이러한 법적 잣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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